한국시조문학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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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4-29 08:22
나무처럼, 계곡의 물처럼
 글쓴이 : 김형경
조회 : 2,842  



    나무처럼, 계곡의 물처럼


    인체는
    소우주이고
    축소된 자연입니다.
    그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자연의 이치에 맞춰 살도록 노력하세요.
    요즈음은 계절 구분 없이, 밤낮 구분 없이,
    몸을 함부로 움직여서 병이 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름 게으름뱅이도 병이 되고,
    겨울 부지런쟁이도 병이 들게 마련이죠.
    밤낮을 뒤집어 사는 사람도 병이 들지요.
    나무처럼, 계곡물처럼 살면
    병이 없습니다.

    - 김형경의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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