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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월4일<역동신인상에 할말있습니다>를. 두고 한바탕 웃음꽃이 피었었습니다. > 이사장이 반론하고 이사도 나섰다가 올린 글 지우고 돌아섰드랬습니다. > 한달하고도 반이 지났습니다. > > 한 어르신은 보기가 민망해서 수습에 나서시기도 하셨습니다. > 그 뒤 이사회를 소집한다는 방이 내 걸리고 <정관> 지키느라 애쓰셨습니다. > 그 새 안녕들 하신지요? > 이사회님들. 그리고 ...... > > 늘 즐겁고 행복한 날만 이어지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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