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46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8 네 가지 기쁜 일(人生事四喜)/실명씨(失名氏) 한시 05-19 1777 267 노마(老馬)/최전(崔澱) 한시 12-22 2960 266 또 기다리는 편지 정호승 12-20 1930 265 달을 바라보며(望月)/송익필(宋翼弼) 한시 12-19 2195 264 비를 피하다가(途中避雨有感)/이곡(李穀) 한시 12-18 2052 263 우음(偶吟)/송한필(宋翰弼) 한시 12-17 2709 262 그립다는 것은 이정하 12-16 1562 261 죽 한 그릇(粥一器)/김병연(金炳淵) 한시 12-16 2037 260 친구에게(示子芳)/임억령(林億齡) 한시 12-14 2575 259 꽃을 보며(看花)/박준원(朴準源) 한시 12-13 2823 258 섣달 그믐밤에(陰夜)/고병(高騈) 한시 12-12 2301 257 난향(蘭香)/작자 미상(作者 未詳) 한시 12-11 2665 256 친정을 바라보며(踰大關嶺望親庭)/사임당 신씨(師任堂 申氏) 한시 12-10 1722 255 어버이를 생각하며(思親)/심씨(沈氏) 한시 12-09 2268 254 낙동강을 건너며(渡 洛東江)/박생의 여종(朴生婢) 한시 12-08 2557 253 달 아래 홀로 잔질하며(月下獨酌)/이태백(李太白) 한시 12-07 2653 252 규정(閨情)/옥봉 이씨(玉峰 李氏) 한시 12-06 2102 251 산수화곡에 부쳐(唱山有花曲)/향랑(香娘) 한시 12-05 2093 250 장한가(長恨歌)/백낙천(白樂天) 한시 12-04 3118 249 비가 와도 좋은 날 채영순 12-03 1685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