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 역동 시상식에서
김준 박사 1,000,000원 찬조해 주셨고,
신인상 수상자인 김신아, 윤광제 시인이 200,000원씩 찬조해 주었으며,
모상철 시인이 100,000원, 함세린 시인이 100,000원 찬조해 주셨습니다.
당일 행사 지출은 식사대 음료수 대금 1,725,600원과 상패 기타 포함
약 2,000,000원이 지출되었으며 문예지 한국시조문학 5호 60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운영진 코너에 있음)
* 2013년도 연회비 입금자:
오병두, 정정조, 차도연, 채현병, 진규영, 김인자, 성 효, 성철용, 원용우, 이근구,
이정자, 송귀영, 이문형, 심응문, 김흥열, 리강룡, 최원익, 최길하, 신선미, 최봉희,
조경순, 임연혁, 김미경, 안승남, 김영철, 구금자 , 임병웅, 한재희 , 김현서, 김낙기,
장중식, 김신아, 윤광제...
명확한 내용은 운영진 코너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1년도, 2012년도, 2013년 회비, 후원금 입금자, 및 회계 기록은 운영자 코너에 세부적으로 나타남)
** 아직 연회비 미납 회원이 많습니다. 세모입니다. 적은 것부터 깔끔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회원 명단에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고 문예지 1호부터 4호까지 다 받은 회원은
정회원으로 간주하여 문예지를 우송했으니 연회비를 납부하시기 바랍니다.
** 그 외 개인 사랑방도 있고, 홈에서 활동하시는 회원은 연회비를 납부하시고
떳떳하게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주소를 시진회 공식 메일로 보내면 문예지도 우송합니다.
연회비 납부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마음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티끌 모아 태산 ' 이라 하듯이 모으고 모으면 보다 큰 일도 할 수 있습니다.
문예지도 반년간에서 계간으로도 할 수 있고요.
시진회도 이제 사단법인으로 설립된지 2014년, 명년이면 10주년입니다.
처음 마음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회비, 문예지 대금, 후원금, 광고료 등 모든 금전 관계는 법인 통장으로 입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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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회원으로서 문예지 [한국시조문학] 구독을 신청할 경우
주소와 전화번호를 시진회 공식 메일로 알려 주셔야 합니다.
법인 계좌 번호 : 우리은행 173 -254089-13-001 (사)한국시조문학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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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한국시조문학진흥회 이사장 이정자 , 사무국장 정정조 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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