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8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8 문학상으로서의 시조 장르 명칭 소고 / 신 웅 순 (사)시진회 05-18 201 187 시조 종장 첫 소절 및 가곡 4장 / 석야 신웅순 (사)시진회 05-18 210 186 난해시에 관한 양심고백 2 / 이관희 慈軒 이정자 04-27 747 185 난해시에 관한 양심고백/ 이관희 慈軒 이정자 04-27 759 184 육영수 여사와 문학 3 / 이서연 慈軒 이정자 04-07 761 183 신사임당과 육영수 여사 비교 고찰 4 / 이정자 慈軒 이정자 04-07 766 182 신사임당과 육영수 여사 비교 고찰 / 이정자 慈軒 이정자 04-07 767 181 왜 시조인가? / 권영민 (사)시진회 05-29 789 180 신사임당과 육영수 여사 비교 고찰 2 / 이정자 慈軒 이정자 04-07 791 179 육영수 여사와 문학 4 / 이서연 慈軒 이정자 04-07 792 178 제1회 《육영수 여사 탄신기념 시조문예축전》학술세미나: 육영수 여… 慈軒 이정자 04-07 800 177 사임당과 육영수 여사 비교 고찰 3 / 이정자 慈軒 이정자 04-07 804 176 육영수 여사와 문학2 / 이서연 慈軒 이정자 04-07 835 175 한하운 시에 나타난 전통 율격론 /이정자 慈軒 이정자 01-17 1120 174 현대시조의 좌표와 방향/ 김학성 慈軒 이정자 05-03 1290 173 우리말의 언어 구조와 정격으로의 길 (2) 慈軒 이정자 02-06 1410 172 시조의 나아갈 길/김석철 (1) 慈軒 이정자 12-10 1426 171 시조의 위의(威儀)를 지키는 일 / 김석철 (1) (사)시진회 03-08 1432 170 시조의 정체성에 관하여 (1) 김흥열 07-20 1454 169 새로움의 여러 모습들/ 이우걸 慈軒 이정자 07-18 1463  1  2  3  4  5  6  7  8  9  10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