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조문학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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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21 18:40
태백역 시진회 시화전 이모저모
 글쓴이 : ilman
조회 : 3,490  
한국 시조작가 작품전시회/ --철길 위에 펼쳐지는 삶과 문학의  앙상불



일시: 2011. 1. 20
장소: 강원도 태백역사

참가자: 시진회측: 김민정(부이사장), 유권재(상임이사), 이정자(신임 이사장 내정자)
성효스님, 김보영, 최길하, 이근구, 정정조, 성철용, 이문형, 신선미, 장중식, 윤임수, 김영철 외.
한국철도공사 측: 전우상 강원본부장, 안용득 충북본부장, 태백역장, 경영인사처장, 영업처장 외

 
                                     신선미 사회       /                               김민정 부이사장 공로패 시상 한국철도공사


김민정 시인 시화 기증       / 장중식 시인 시화 '추전역' 기증                             
     


강원도본부장 전우상 축사/ 정정조 시인 시낭송/ 신선미 시인 딸 시 '유권재 시' 낭송
황지(黃池) 연못: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로 태백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연못의 둘레가 100m로 상지(上池), 중지(中池), 하지(下池)로 구분되며 태백시를 둘러싼 태백산, 함백산, 백병산, 매봉산 등의 물줄기가 땅으로 스며 들었다가 이곳에서 하루에 5,000톤의 물을 뿜어 낸다. 못에서 솟아난 물은 구분소를  지나 경상도를 거쳐 남해로 흘러 들어간다.  황부자의 집터가 연못이 되었다 하여 황지(黃池)라고 불렀다는 전설이 전해지는데 훨씬 그 이전에는 하늘의 웅덩이라 하여 천황(天潢)이라고도 하였다.


황지의 전설에 등장하는 뒤를 돌아보아 돌로 굳었다는 황부자 며느리와 개의 모습이다.

 

뒤풀이와/ 기차여행 중의 시진회 회원들


정정조 11-01-21 19:29
 
일만 선생님, 기차 안에서 나눈 정담들로 한파를 이기고 있습니다. 태백과 관련하여 좋은 작품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분소]는 [구문소]의 오타입니다.
[구멍]의 어원은 [구무]입니다. 구멍의 의미는 굴과 통합니다. 구문소는 구멍소입니다. 沼는 흐르는 물이 깊은 곳에 일단 머물러 다시 흘러가는 물이나 고인 물이 다시 흘러가는 깊은 물이란 뜻입니다. 황池의 池는 땅속에서 용출수가 흘러나와 고였다가 다시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못입니다. 당나라 수도였던 장안에 가시면 華淸池를 보실 수 있습니다. 태백에서 봉화방향으로 약 9Km 정도 가면 큰 길가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석회암지대이다 보니, 굴이 많고, 수맥이 있어 많은 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 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멋있다기보다는 신성하게 보이더군요. 태백의 영기라 할까?
오병두 11-01-22 00:05
 
아름다운시간속에서 좋은 장 펼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선미 11-01-22 04:00
 
참 한결같으신 일만 선생님~
늦은 시간에 댁에 들어가셨을텐데...
선생님의 귀한 시간이 여기 이렇게 가슴에 남을 또 한 기록으로 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김민정 11-01-22 05:36
 
일만 선생님! 사진 감사합니다.

덕을 쌓으면 그 사람에게 다시 돌아가겠지요.

그리고 먼 길 와 주신 걸 감사합니다.
구금자 11-01-22 09:30
 
여러 선생님, 태백에서 뵈오니 더욱 더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일만 선생님, 주신 그 일만원은 잘 보관하여 새끼를 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하시고
동해에서 뵈올 날을 기다려 봅니다.
최원익 11-01-22 20:57
 
뵙고픈 여러 선생님 사진으로 뵈오니 반갑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이~~♬
일만선생님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근구 11-01-22 21:00
 
일만선생님 ! 멋쟁이 실버 표본 ...사진은 또 하루의 기쁨을 줍니다.

차거운 태백의 인도를 함께 걷던 정겨운 이야기가 사진속에서 들려옵니다.

건강하세요. 즐기세요.          농막에서  수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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