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회 선배님 ,그리고 자매님, 저 오늘 진짜 열불 납니더,여 영자 란 동명이인때문에 .........외국 물 먹고 살아온 여 영자는 보기더문 미인에다 마음또한 착하데요, 나 아닌 그쪽이 엄청 손해보는기라 예 ,우리 문단에는 등단 년도에 따라 늦게 문단에 나온 문인의 이름을 ,다른 이름으로 대체 함이 예의라 하던데 ,우째된일인지 아직까지.......앞으로 저는 청람 이란 호를 넣을껍니더 .이점 늘리 이해 하여주시고예 ,같은 呂가성을 갖고 한살이라도 더 많을것 같은 ,저의 미력함이 그저 부끄럽고예 ,전에 발표된 작품에는, 호가없기 때문에 많은 혼란이 올겁니더 , 다만 신통찮은 작품은 저 청람 여 영자로 알아 주시고예,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더, 좋은 하루되시소..청람 올림.
</a> 청람이라면 달가람의 이봉수님의 호가 淸嵐입니다. <br> 물이 있고, 산이 있고, 바람이 있다고 자랑하시던 기억이 나는군요.<br> 저도 一萬이란 호를 쓰니 남이 못알아보아서 꼭 '일만 성철용'으로 쓰다가 기억해 줄 만한 곳에서는 일만 하나로 하고 있으니 청람 여영자 하시는 것이 어떠실지-. -[05/15-14:04]<br>- <hr size=1 color=#eeeeee width=95%>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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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회 선배님 ,그리고 자매님, 저 오늘 진짜 열불 납니더,여 영자 란 동명이인때문에 .........외국 물 먹고 살아온 여 영자는 보기더문 미인에다 마음또한 착하데요, 나 아닌 그쪽이 엄청 손해보는기라 예 ,우리 문단에는 등단 년도에 따라 늦게 문단에 나온 문인의 이름을 ,다른 이름으로 대체 함이 예의라 하던데 ,우째된일인지 아직까지.......앞으로 저는 청람 이란 호를 넣을껍니더 .이점 늘리 이해 하여주시고예 ,같은 呂가성을 갖고 한살이라도 더 많을것 같은 ,저의 미력함이 그저 부끄럽고예 ,전에 발표된 작품에는, 호가없기 때문에 많은 혼란이 올겁니더 , 다만 신통찮은 작품은 저 청람 여 영자로 알아 주시고예,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더, 좋은 하루되시소..청람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