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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4-07 13:01
 조회 : 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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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회 홈페이지가 조금씩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한분 한분의 의견을 계속 접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똑 같은 내용을 갖고도 각각의 의견이 다른 것은 제작자와
시대성에 적합 및 시진회 목적에 맞게 결정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현재의 '시조문학웹진'은 전에는 '시조문학 열람'이었으나 일만 성철용 선생님의 의견으로 시대성과 웹의 게시성에서 전자를 선택하였고 '자유게시판'은 '게시판'에서 웹상의 '회원사랑방'과 디자인 상으로 같게한 이유와 부르기 좋은 쪽으로 점수를 주었습니다.
4월10일까지 여러분들의 의견과 오자, 탈자 등 의견을 올려주세요!
좋은 마음으로 선취하겠습니다. 야초 손상첳 올림
 소석: 수고가 많으십니다.
"시진회 소개란"-김종윤 주)태평양 /상무,설록차우리시문학상 공모전 주무
김 준 - 바사를 '박사'로
-[04/07-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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