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조문학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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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3-30 18:52
강가에나 나가 보자
 글쓴이 : 소석
조회 : 3,474  
큰 시간을 내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삶의 여유를 돌아보자는 의미에서,
아니,더 큰 사랑을 공유하고픈 뜻으로 졸작을 올립니다.
너그럽게 그리고 더불어 가는 생이기를 바램하면서.....

강가에나 나가보자

시름겨워 울컥 치밀 땐
강가에나 나가 보자

올망 졸망 모여 앉아
대중조차 잊고 사는,

자갈과 자갈 사이의
여유쯤은 갖고 살자.

제살을
깍아 내어
얻어 낸 풍요로움

얼만큼
굴러 봐야
저 소릴 들을 건가

하루쯤
강가에 서서
손바닥을 펼쳐 보자.

부딪쳐 터진 상흔 물살에 씻어 내고
이제는 가슴 열어 이웃하는 저 틈새로
작아도 거침없이 넓게가는 바람소리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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