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4月 1日(일요일) 11:30 곳: 리베라 호텔 (15층 로즈 홀, 02-3438-4300)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53-7(영동대교 남단) * 지하철 7호선 청담역 13번 출구에서 200m 거리 * 준비한 자식들: 아들 영주, 딸 효은, 경은 * 일체의 부조금품은 사양하오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식장전경/ 가족 소개
옥이사장 축사/ 문현 박사 축가
축배/ 케익 커팅
-축하노래들
귀빠진날 일석 박근모 고희에 부쳐
얼굴과 얼굴이 이름으로 들어가 생일로 나오면 우리로 살게 된다. 오늘은 해와 달과 지구(地球)가 함께 마중하던 날.
기다림 풀고 마주친 처음. 해마다 시작하는 생(生) 세(世) 일(日). 귀빠진날. 우리 속에 그대 들어온 날. 온종일 마음 곁에 서서 축하하리라. 우리가 시작 되던 이 하루를. - 갑장 ilman 드림
일만 형 오늘 참말로 고마웠습니다.
시진회의 참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좋았고
수암과 일만의 우정이 고마웠고
문현 사무국장님의 시조창이 빛이 났습니다.
그리고 서공식, 이인자 시우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사장님께 몇 번 전화를 했는데 연결이 안 되네요.
수고 많이 하셨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리고 십습니다.
오늘 행사를 치르면서 시진회에 가입한 것이
참말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 집회시에는 우성영 시인(겸 서예가)와 동행하려고 합니다.
일만께서 환영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아주 많이 고맙습니다.
조회 : 4,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