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조문학협회
HOME    공지사항    이야기마당    음악감상실    회원리스트    최신글보기    일정관리    운영진코너  

 

 

749
2,470
5,069
3,174,288

 
제작자 사이트가 뜹니다

 

 
작성일 : 04-09-04 00:50
낙 엽
 글쓴이 : 문태길
조회 : 4,676   


      

      낙 엽        

       

      문 태 길

      

      

      잎사귀 다 떨궈내야

      나무는 아름답다

      눈물을 삼키며 살아야

      나무는 아름답다

      오헨리 마지막 잎새로 딱 달라붙은 저 군상들.

 
 

Total 2,06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 저 물무늬 / 김정희 (사)시진회 12-21 4650
24 동전은 왜 둥근가/최길하 이인자 04-06 4655
23 낙 엽 문태길 09-04 4677
22 몸짓 정순량 08-17 4708
21 부석사 선묘녀의 밤/ 전선구 이인자 04-17 4753
20 네잎 크로바 임병기 07-22 4762
19 한라에서 백두까지/ 고응삼 이인자 04-10 4780
18 적막/ 손영옥 이인자 04-24 4801
17 普光殿의 봄 / 장세득 (사)시진회 01-20 4802
16 [윤금초] 중원, 시간 여행 김영철 05-21 4802
15 낙엽 / 석성우 (1) 如心이인자 01-06 4837
14 [이 한편의 시조] 출항 /김소해 (1) 김영철 05-24 4837
13 겨울 양평/ 김민정 이인자 05-16 4848
12 다시 고향에서/ 김석철 이인자 04-18 4877
11 저무는 가을날에/ 강인순 이인자 06-28 4919
10 [신양란] 늙은 호텔과 낡은 생각을 위한 제언 김영철 05-29 4921
9 정동진에서/ 김석철 이인자 04-11 4932
8 첨성대가 있는 풍경/ 김희동 (사)시진회 08-22 5153
7 [이지엽] 알 김영철 05-26 5165
6 그리운 잔 / 유재영 慈軒 이정자 11-20 5230
   101  102  103  104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