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조문학협회
HOME    공지사항    이야기마당    음악감상실    회원리스트    최신글보기    일정관리    운영진코너  

 

 

61
3,109
5,069
3,176,709

 
제작자 사이트가 뜹니다

 

 
작성일 : 04-08-12 01:33
우정
 글쓴이 : 정일옥
조회 : 3,090   


          

          우정
          

          

          정 일 옥

          

          

          칠흑 같이 어두운 밤

          등불 텨서 밝힌 사랑

          

          바라보며 걸어온 길

          돌아돌아 두터운 정

          

          바다가

          육지가 된들

          우리 우정 변할 손가


       
       

      Total 2,06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5 저무는 가을날에 강인순 09-02 2394
      284 억새꽃 강규인 09-01 2614
      283 이 가을에 박수인 08-31 2733
      282 빈 자리 김태자 08-30 2818
      281 겨울장미 김교한 08-29 2816
      280 임종(臨終) 김홍래 08-28 2706
      279 한계령 가을 안을현 08-26 3797
      278 들풀 소견(所見) 홍오선 08-24 2520
      277 가을의 전설.2 최재섭 08-23 2706
      276 뗏목 타기 최숙영 08-21 2877
      275 파도 제민숙 08-20 2856
      274 가을 시 조준환 08-19 3843
      273 대조영(大祖英)의 숲 진성열 08-18 3373
      272 몸짓 정순량 08-17 4710
      271 빈 집 정정용 08-16 3977
      270 불면(不眠)의 밤에 정태모 08-14 3489
      269 월정리 역에서 정정조 08-13 3891
      268 우정 정일옥 08-12 3091
      267 운주사(雲住寺)에서 전향아 08-10 3277
      266 사모곡(思母曲) 전 태 규 08-09 2876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