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회 기본 > 음악 감상실 > 클래식에게 길을 묻다 - 71

한국시조문학협회

1,795

2,766

5,069

3,156,914

작성일 : 09-05-28 01:47

클래식에게 길을 묻다 - 71

글쓴이 : 옥경국

조회 : 1,938

MAX BRUCH(1838-1920)

KOL NIDREI(신의 날)



옥경국 09-05-28 01:51 우리는 세상을 살아 가면서 기억한 날(Memorial Day)과 기억할 날(Memorable Day)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 가면서 기억한 날(Memorial Day)과 기억할 날(Memorable Day)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



松元최원익 09-05-29 00:57 늦은 밤 머물어 마음 다스려 가옵니다 감사드립니다 늦은 밤 머물어 마음 다스려 가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서공식 09-05-29 08:43 Only "Memento mori.!" Only "Memento mori.!"

Total 28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3	클래식에게 길을 묻다 - 74 (1)	옥경국	07-09	1878
242	클래식에게 길을 묻다 - 73 (1)	옥경국	06-25	2074
241	클래식에게 길을 묻다 - 72 (2)	옥경국	06-11	2067
240	클래식에게 길을 묻다 - 71 (3)	옥경국	05-28	1939
239	클래식에게 길을 묻다 - 70 (6)	옥경국	05-14	2615
238	클래식에게 길을 묻다 - 69 (7)	옥경국	04-30	2434
237	클래식에게 길을 묻다 - 68 (8)	옥경국	04-16	2719
236	클래식에게 길을 묻다 - 67 (1)	옥경국	04-02	2014
235	클래식에게 길을 묻다 - 66 (1)	옥경국	03-19	2491
234	클래식에게 길을 묻다 - 65 (1)	옥경국	03-05	2239
233	클래식에게 길을 묻다 - 64 (3)	옥경국	02-19	2624
232	클래식에게 길을 묻다 - 63 (1)	옥경국	02-06	2314
231	클래식에게 길을 묻다 - 62 (1)	옥경국	01-23	2394
230	클래식에게 길을 묻다 - 61 (2)	옥경국	01-10	2405
229	캐롤송2 (1)	서공식	12-06	2147
228	캐롤송1 (2)	서공식	12-06	1898
227	야나체크 / 바이올린소나타 Sonata for Violin & Piano in G minor, J… (1)	임명희	07-14	3695
226	비버 / 묵주 소나타 '고통의 신비 5단'	임명희	06-26	2910
225	비버 / 묵주 소나타 '고통의 신비 4단'	임명희	06-26	2386
224	비버 / 묵주 소나타 '고통의 신비 3단'	임명희	06-12	293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