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하겠습니다.

수고하십니다.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 시조춘추 3년분 구독료를 보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2집을 공짜로 받지 않으려고 합니다.

손꼽아 기다립니다. 앞장선 분들 마니많이 정성주세요.

물론 참석하지요. 그때 삼보에게 빌린 돈 3만원과 함께 6만원을 송년 회비로 아울러 낼께요.

즉답 올려주신 세분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정조입니다. 시진회 발전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비가 이곳 중부전선에도 방문을 했습니다. 예년 같으면 눈으로 가득해야 할 판인데 날씨가 따뜻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19일(금), 20일(토)에 학교는 정상근무를 합니다. (토요일엔 격주로 휴무), 이곳에서 서울 중심부로 이동해서 오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멋진 송년모임이 되길 기원합니다.

사무국장님! 너무 격조했습니다. 요즘 세계발 금융위기로 저 또한 환장(?)할 지경입니다.
생산을 하면 할수록 손해고 안팔자니 그럴 수도 없는 노릇이니 미칠지경이 따로 없습니다.
할 수없이 무조건 수출밖에 없다란 생각에 중동의 두바이로 무작정 달려가기로 하였습니다
13일 출발 20일 귀국으로 스케줄이 확정이되어 부득이 송년모임에 참석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시진회 발전에 적극 참여도 못하고 도움도 되지 못하여 얼굴만이라도 내밀어 면피 좀 할려하였는데
그렇게도 못하게 되었으니 용서를 바랍니다.
시진회 회비를 내었던가? 도 가물가물해지고 하여 조그마한 성의로 50만원을 기부코자 하오니
불참석의 죄값으로 저의 죄를 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 싶은 얼굴들을 모두 뵈올 수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사무국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참석합니다.

심응문 전 이사장님, .
'오늘의 좋은 작품집상 축하축하합니다.
송년회때는 못 오셔서 섭섭하지만  사업상 출국하시니
그 곳에서의 모든 일이 계획대로 잘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안녕히 다녀오세요..

뒤이어 댓글 올려주신 세 선생님께도 감사드려요.
그런데 이번엔 불참석의 비보군요.
저의 운영진에서 날짜를 잘 잡았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게다가 울 초대이사장님의 고군분투 모습이 눈물겨워요. 흑흑~ 아자!!
그렇지만 50만원 쾌히 냉큼 잘 받겠습니다. 감사 따블입니다!!
글구 심 선배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두 우울한 것 같아, 홈페이지 열면 음악이 나오도록했더니,
조용한 곳에서 홈을 열면 놀라시는 것은 아닌지?

청암,  오랜만이오.
나도, 이슬람의 성지 메카가 가까운 제다에 베이스를 두고 해 보고 있다오.
올 안에 사우디로 발 길을 옮겨 볼까하오. 해 봅시다. 까짓, 죽기야 하겠오?
출장 잘 다녀오시오, 해 넘기기 전에 만납시다.
실컷, 이바구나 합시다.

너무 비장하옵니다.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 심응문 전 이사장님의 수상도 함께 축하드립니다.
그리운 얼굴들 송년회에서 뵙겠습니다.

이근구 이사님,
춘천은 서울 보다 춥지요. 평균 4도 정도 차이는 나는 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먼 길 행차하셔야 하겠습니다.
뵌지가 벌써 5개월 되었군요. 그 날 뵙지요.
또, 송년회 다음 다음 날이 "김남이시인" 결혼식이네요.
21일은 인천에서, 2008년 말미가 바쁘네요.

이사장님을 비롯한 시진회의 발전을 위해서 애쓰시는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동안 너무나 격조 했던 것을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19일 송년회에는 만사제하고 참가하겠습니다. 박근모 입니다.

이근구 이사님과 일석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날씨가 추운데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