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조문학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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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3-19 03:14
어머님
 글쓴이 : 바 위
조회 : 2,764  
외로움 탓 하자니
자꾸만 눈 물나고

그립다 고백하니
엄마가 웃어주네

마루끝 날 기다리는 임 고달프신 한 평생 ~

 
 

Total 15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 참나무 장지성 08-08 2937
51 갈 곳도 모르면서 (1) 효봉 08-22 2846
50 어쩌다 수수밭을 보고 (1) 효봉 09-14 2845
49 가을 여행 청무 09-29 3031
48 꿈(다섯 번째 날) 청무 09-29 2777
47 무상 춘성 10-08 2803
46 억새꽃 효봉 10-19 2844
45 도장(圖章) 타령 효봉 10-24 2805
44 만대루(晩對樓)에 누워보니 효봉 11-01 2986
43 밤 하늘 꽃밭 백민 11-07 3076
42 [백민 동시] 사진 속의 어머니 햇살처럼 12-03 3036
41 호명산(虎鳴山, 632m) 산행 Photo 에세이 ilman 12-23 3069
40 비단 향꽃무 손홍집 01-18 3033
39 산대부山待賦 (1) 오름 01-23 2765
38 매스타임즈 오름 01-23 3042
37 외암리 소묘 정 형 석 02-01 2889
36 詩 寨 권 운 02-22 2870
35 선자령 바 위 03-11 2804
34 어머님 바 위 03-19 2765
33    호명산(虎鳴山, 632m) 산행 Photo 에세이 이중구 07-20 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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