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조문학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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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9-26 17:45
탐매(探梅) 한상철 시조 선집(選輯) 브레이크 뉴스 보도/반산 한상철
 글쓴이 : 한상철
조회 : 891  

1. 무시무종(無始無終)-시작도 없고, 끝도 없음. 삶과 죽음의 세계는 끝없이 윤회가 계속되며, 진리는 무한함을 뜻하는 말이다.(불교)-권두사 題拔(제발)에서...

2. 철골생춘(鐵骨生春)-쇠뼈(매화 가지)에 봄이 생기다(오다). 즉, 고매(古梅)의 등걸은 겨울에 말라버려 쇠처럼 단단하지만, 이른 봄 잔 가지 꽃은 부드러운 자태로 맑은 향기를 뿜어낸다. 제화(題畵)로 많이 쓰인다-후기(後記) 제발. 

필자의 시조 선집(選輯) 『탐매』 (매화를 찾음)가 2023. 9. 20 발간되었다. 이로써 단행본 출판을 모두 마감한다. 이제는 사물의 인식도, 판단력, 기억력 등이 떨어져, 전 처럼 살아 꿈틀거리는 글을 짓기가 힘들다. 후속 글은 아래 보도자료로 대신한다.

探梅(탐매) 보도자료

1. 한상철(韓相哲, 한국문인협회 회원)의 시조 선집(選輯) 『探梅』 (탐매-매화를 찾음)가 2023. 9. 20자로 출간되었다. 모두 6장으로 구성되었는데, 각 장(章)마다 동양화 삽화(揷畫)가 들어있다. 뒷면에는 문학지에서 보기 드문 색인(索引)을 넣었다. 이 시조집이 학술지 역할을 겸하고 있다는 까닭에서이다. 또한 그가 23년간 출판한 저서 총 4종(種), 14권(券)의 표지 컬러사진을 첨부해, 독자로 하여금,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그는 주지(周知)하다 싶이, 대부분 전통에 바탕을 둔 정격 단시조를 쓴다. 중국의 시선(詩仙) 이백(李白)과 맥을 같이 하는 ‘자연파’ 시인이다.

2. 제 1~2장은 그의 첫 시조집 『산중문답』 (1)에서 마지막 『소요』 (10)까지 총 92제 98수를 추려냈다. 특별히 좋은 작품을 고른 것이 아니라, 독자의 선호도(選好度)가 높은 주제, 예컨대, 사군자등을 중심으로 했다. 그 가운데 연형시조(聯形時調) 22제 22수를 수록했다. 흔히 ‘연시조’로라고도 부르는데, 이 숫자는 그가 평생 지은 시조 총 2,394수의 1%가 채 안되는 수준이다. 제 3장은 새로 발굴해 지은 풍치시조 ‘수락팔경’과 ‘유양팔경’(속명승보 제 23~24번) 2제 18수, 제 4장에는 정격 단시조 11수, 제 5장은 속일지춘 2구, 제 6장은 속풍죽 68구절이다.

* 총 159면. 4☓6판 미색지 궁서체. 값 13,000원. 2023. 9. 20 도서출판 수서원 발행. 

앞 표지. 題字와 그림. 창포 동인 무행 김길두 작. 

권두사 부문 

후기와 색인 

판권 

 인터뷰 때. 브레이크뉴스 발행인이 찍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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