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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5-14 12:40

이인자님에게

글쓴이 : 석우

조회 : 2,694

어려운 일을 안고 있는 그 고통 어떨까마는
언제나 내색 않고 정신으로 버티면서
궂은 일 내 일보다 앞서 즐거움에 도맡는다.
성근 하신 그 정신에 감복되는 바가 많습니다. 석우 씀



여 영자 02-11-30 00:00 청람 역시 하고싶은 말입니더 -[05/14-13:58]<br>- <br> 청람 역시 하고싶은 말입니더 -[05/14-13:58]<br>- <br>



일만 02-11-30 00:00 <hr size=1 color=#eeeeee width=95%> <br></a> 석우 박사님, 일만이 꼭 하고 싶던 말이네요. -[05/14-12:57]<br>- <br><hr size=1 color=#eeeeee width=95%> <br> <hr size=1 color=#eeeeee width=95%> <br></a> 석우 박사님, 일만이 꼭 하고 싶던 말이네요. -[05/14-12:57]<br>- <br><hr size=1 color=#eeeeee width=95%>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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