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조문학협회
HOME    공지사항    이야기마당    음악감상실    회원리스트    최신글보기    일정관리    운영진코너  

 

 

3,010
2,470
5,069
3,176,549

 
제작자 사이트가 뜹니다

 

 

작성일 : 03-05-25 22:58
혼돈의 계절/ 김보영

 글쓴이 : 이인자
조회 : 4,253  
혼돈의 계절
- 장대비 지나간 후







꽃피워
새 부른게
잘못이라 하오리까


흔들어
찢고가니
사랑인들 편하리까


할퀴어
피멍든 자리
일어서야 하오리까 




    

    		

    		


    

    
        
                

        
        
    		

    

    

    







    

    











     
    


    
    
    
            
    

    
    
    
            
                                    
    

    


     
    


    











    

    
    
    
        
    
            
    
                        
    
        
    
        
    
            
            Total 2,06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5        
                
            운주사(雲住寺)/ 안희두             
        이인자
        06-07
        4129
                    
    
    
    
     
        
            164        
                
            김수자/ 사랑법             
        이인자
        06-05
        3043
                    
    
    
    
     
        
            163        
                
            근황/ 박옥금             
        이인자
        06-05
        4481
                    
    
    
    
     
        
            162        
                
            흙비  여울목/ 문복선             
        이인자
        06-05
        3495
                    
    
    
    
     
        
            161        
                
            요일장(曜日場)/ 김영환             
        이인자
        06-04
        3475
                    
    
    
    
     
        
            160        
                
            어머니의 눈물/ 노종래             
        이인자
        06-04
        3395
                    
    
    
    
     
        
            159        
                
            일직하는 날/ 김세환             
        이인자
        06-02
        3103
                    
    
    
    
     
        
            158        
                
            너의 소리/ 김몽선             
        이인자
        06-01
        4088
                    
    
    
    
     
        
            157        
                
            뒤늦게 캔 느낌/ 서 벌             
        이인자
        05-31
        3858
                    
    
    
    
     
        
            156        
                
            편지/ 류상덕             
        이인자
        05-31
        4375
                    
    
    
    
     
        
            155        
                
            늦가을 산정에서/홍준오             
        소석
        05-30
        4332
                    
    
    
    
     
        
            154        
                
            빙벽/ 이성보             
        이인자
        05-29
        4492
                    
    
    
    
     
        
            153        
                
            들꽃이란 이름/ 전선구             
        이인자
        05-28
        3245
                    
    
    
    
     
        
            152        
                
            오월의 향기/ 전연욱             
        이인자
        05-26
        4067
                    
    
    
    
     
        
            151        
                
            혼돈의 계절/ 김보영             
        이인자
        05-25
        4254
                    
    
    
    
     
        
            150        
                
            나의 시/ 권갑하             
        이인자
        05-24
        3106
                    
    
    
    
     
        
            149        
                
            찾아간 해변에서/ 심응문             
        이인자
        05-23
        2795
                    
    
    
    
     
        
            148        
                
            양수리의 봄/ 김수자             
        이인자
        05-23
        4066
                    
    
    
    
     
        
            147        
                
            봉지를 싸며/ 이분순             
        이인자
        05-22
        4418
                    
    
    
    
     
        
            146        
                
            씀바귀 꽃씨/ 정평림             
        이인자
        05-22
        3989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