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아름다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강건하세요

멋진 음악과 풍경 짱입니다
명절 잘 보내셨죠"

동창 문인회 카페에서 소스를 갖고 왔어요. 혼자 보기엔 넘쳐서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 보려고요.
하트 그림이 안 뜨는  분들은 그 위치를 그냥 클릭해도 영상이 그대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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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익 시인님,  심응문 전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연휴가 길어서 명절다웠고, 모두 함께 모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언제나 좋은 시간되세요.

카메라의 발명은 최대의 문화적 혜택이 아닐까 합니다.
멋있는 풍경들이 살아 있는 듯 하네요.
고맙습니다.!!

맞아요. 살아있는 듯한 영상기술 -.  그래서 혼자 보기에 넘쳐서 갖고 온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