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셨네요. 사무국장님
한분순 한국문협 시조분과위원장이 아니고 시조분과 회장으로 정정해주시길 바랍니다

그 큰일을 넉넉한 미소와 함께 멋지게 치루어낸 사무국장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우리 시진회 든든하네요 ....^^

한분순 시조분과회장에 님자 한자 첨언하면 어떨런지요.

헉.. 오타입니다. 죄송합니다.
꼬리글이 달리면 수정이 아니되는데 어찌 하오리까? ㅠㅠ
운영자님이 보신다면, 고치는 기능을 주시옵소서~

신선미 사무국장님, 행사 당일 그 이튿날 너무나도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자리하셔서 모든 일을 수행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비록 당일 서울로 향하시는 바람에 감사의 인사도 못 드려서 아쉬웠습니다. 저희 국악유목민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아울러 당일 저의 지병(?)인 편두통을 낫게 해 주시려고 제 왼손 세째손가락 좌측 위를 박살내 주신 신동임 선생님의 은혜(?)에도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그 부위가 물이 들어가면 쓰라려요. 난 몰라~ㅇ

총회 치루시느라고 애 쓰신 이사장님과 사무국장님을 비롯,
후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한분순 시조분과회장님께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신선미님! 애쓰셨습니다.

시조문학진흥회의 앞날의 위하여!

그리고 문현님, 이상목님, 신동임님, 이근구님 잘 돌아가셨지요?

가정사로 먼저 와서 죄송했습니다. 다음의 더 즐거운 모임을 기대하며...

신선미 사무국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험은 잘 치루셨겠지요? 오타 건은 수정했습니다.
지금처럼 더 하지도 덜 하지도 말고 쭉~~~~~~~~~~`

처음 가는 자리인지라 조심스러웠는데 모든 분들이 호의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만남이었고, 멋진 문학기행이었습니다. 다음기회에도 힘 닿는 데까지 참석하여 많이 배우겠습니다. 신선미 사무국장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사무국장님, 노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시대에 차가운 머리는 뜨거운 가슴을 이기지 못합니다.
자주 만나면 좋겠지만 이런 자리를 통해 뜻을 같이 할 수 있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한답니다. 정정조

김민정 선생님, 따스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뜻 깊은 모임이었읍니다. 유쾌하고 웃기도 하고 통음도 한 즐거운 만남이었읍니다.
여러 선생님, 잘 들어 가셨겠지요?. 다음 모임에 또 뵙겠읍니다.  의왕에서

우리 옛 스승처럼 말할께요.
"신군 수했어-. 난 신군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