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조문학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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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2-21 14:54
병술년을 보내며,
 글쓴이 : 옥경국
조회 : 2,495  
올 3월, 예상치도 않았던, 시조문학진흥회의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준비가 덜된 상태에서 출발을 하여 여러 가지 시행착오와 뜻하지 않았던 일로 혹, 회원 여러분에게 누가 되지 않았나 걱정스럽습니다.

시진회의 임원중의 한 명으로, 또는 대표해서 한시라도 이사장 직을 나태하게 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회의 본질에 익숙치 않아, 운영상 미숙함을 또한 인정합니다.
정기총회에서 약속한 일들을 아직 이루지 못하였는데, 한 해가 지나가니 허망하기 짝이 없지만, 그 때의 다짐은 앞으로 저의 임기가 다 할 때까지 계속됩니다.

때로는 문학회에 어울리지 않게 너무 과격하기도 했고, 140여명의 회원들의 불만을 해결해 드리지 못하고, 설렁설렁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회원 상호간에 전해지는 말이 마치 입안에 씹던 껌이 풍선 껌이 되고 그것이 큰 애드벌룬으로 돌아 올 때는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동물학자가 쓴 책,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와 같이 우리 회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그런 일이 빈번해지지 않기를 바라기도 했습니다.

2007년, 새해가 열리면, 임원진 모두는 혼연일체가 되어 기부금 단체로 지정되는 일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사단법인으로서 재정상태가 빈약하여 대내외적으로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몇몇 기업에서 2007년 후원금을 보내주어 현재 이사장이 보관 중입니다.
사무국장이 지명되면 시진회 통장에 입금됩니다.
기부금 단체로 지정되면 더 많은 곳에서 후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송년회에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시조의 상황에 대해서만 얘기 할 때는 지났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좋아지고 있습니다. 필연코 시조로의 회귀가 이루어 집니다.
우리는 이데올로기를 택하지 않아도 되고, 시조 계에 우뚝한 “시조문학”이라는 대들보도 갖추고 있어 어느 때 보다 환경이 좋습니다.

판사는 판결로 말하듯, 시조시인은 작품으로 승부합니다.

2006년의 불미스러운 일, 좋지 않았던 일은 다 씻어 버리시고, 꿈꾸시고 희망하시는 일만 내년으로 이월하십시오.
우리 안에 우려하시고, 걱정하시던 일도 올해 안에 잘 마무리되고, 정상으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태풍의 핵에 계시는 분들이 어떻게 하면 본디로 오는지 잘 알고 계십니다.

신년 벽두에 이사장이 간직했던 히든 카드로 사무국장을 지명 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지도편달과 협조를 바랍니다.

댁내 두루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2006년 12월 20일    이 사장,  옥 경국 올림

이근구 06-12-21 15:49
 
옥경국 이사장님의 송년사와 年賀의 글을 읽으려니 새삼 歲不我延이라는
옛말이 죽비로 나를 칩니다.
새해는 시진회가 더 화목하고 발전하는 해이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시진회 모든 가정의 만사형통을 빕니다.
김영덕 06-12-21 22:24
 
혁명가의 아들이여!
따르는 무리와 이끄는 자의 심사는 같을 수 없소이다.
고생하셨고 황금 돼지해인 나의 해엔 더 고생하시요.
오름 06-12-23 11:04
 
새 꿈,
새 맘,
새 몸
새 말
.
.
.
새 시조
慈軒 이정자 06-12-23 14:00
 
벌써 送舊迎新 새해가 다가오네요. 
이사장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새해는 더욱더 성장하고 전진하는 시진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시진회 회원 모두모두 파이팅 !!!
정 형 석 06-12-26 14:44
 
이사장님의 글을 읽으니 우리 시진회의 역동적인 미래가 눈 앞에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새해도 수십량의 객차를 끄는 증기 기관차같은 맹활약을 기대합니다.
 저도 시진회의 한 회원으로 맡은 역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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