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4-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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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시조문학진흥회가 창립 네 돌을 맞이했습니다.
또한, 사단법인으로서 틀을 잡아 가고 있으며, 오월이면 기부금 수혜단체로 등록하게 됩니다. 이런 시점에 본인, 옥 경국이 (사)한국시조문학진흥회(이하 시진회라 통칭)이사장으로 또한 2대 임원진이 취임한지 이제 만 일년이 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시진회는 시조시인분만이 아니라, 시진회의 정관과 목적에 뜻을 같이 하는 여러 계층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다른 시조동아리와는 다소 성격이 다른 열린 모임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회의 조직을 관리, 보호하는 임원들은 갖가지 어려움에 부딪히게 됩니다. 회원들의 수적으로나, 양적으로 비대해 지면서 여러 잡음 또한 있게 마련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작년부터 시진회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내홍과 회원상호간의 비방, 조직의 분열을 원하는 몇몇 회원이 있어.
수개월 숙고한 끝에, 이 회를 책임지는 이사장과 이사님들의 의견을 모아 다음과 같은 결단의 의지로 본회의 체질을 개선하고, 시진회 본래의 뜻, 시조사랑과 발전의 회로 더욱 매진하려 합니다.
그 일환으로,
3월 중에 1차로 회비 미납 및 휴면 회원의 사랑방을 폐쇄하고 제명하였고,
2차로, 아래와 같은 성향을 갖은 분은 자진 탈퇴하시어 새로운 활동을 하시는 것이 시진회나 그 당사자를 위하여 서로 좋겠다고 판단했습니다.
1. 시진회 본 뜻과 맞지 않으신 분
2. 본인, 자신의 의지로 본회에서 활동하실 수 없는 분(다른 이의 사주나 지시에 의해서 만 활 동이 가능한 분)
3. 본 회의 회원을 비방하시고 다니는 분
4. 시진회의 분열을 원하시는 분
위의 사항에 관련되시는 분은 서로 경제적, 시간적 낭비를 피하시고, 체력적 소모를 생각하시어 본회에서 탈퇴하시는 것이 현명하십니다.
탈퇴하시는 분은 본회 사무국장에게 연락해 주시면 개인적인 비밀은 보장해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만일, 위와 같이 하지 않으시고, 계속 본회에 해가 되는 행동을 하실 때에는 이사장의 직권으로 윤리위원회를 소집하여 불명예스럽게 퇴진하시게 할 수 밖에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사)한국시조문학진흥회 이사장, 옥 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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