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정조입니다. 사단법인 시진회 회원으로서 일개 회원 역할을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든 회원들이 보시하는 입장에서 일하는 것이지요, 보시는 봉사입니다. 문학발전에 기여하고, 문화예술 발전에 보비하는 것이 봉사입니다. 일을 추진하다보면 당연히 견해차가 있습니다. 그 견해차이 조율이 바로 단체 발전에 일익이 됩니다.  21세기 정보화시대에 기기의 힘보다 contribution의 힘을 믿으며 다 같이 찌아요우(加油)!

중책맡은 모든 분의 열성참여 바랍니다. 잠자는 회원들을 깨워, 홈페이지가 봄 새싹돋듯 성성하게 꾸며지길 빕니다. 새 임원 입성초기는 그런 모습들 비치는 것이 매우 보기 좋을 것입니다.

오름 시인님, 뵌지 오래되었습니다. 제주도 올레길처럼 텁텁한 모습이 항상 그립습니다. 건강한 올레길이 창창하길 빕니다.

맞아요. 모두가 회원이죠.  회원으로서의 역할이 바로 단체를 이끄는 힘이지요.
나 또한 회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고  중용을 지키면서 나갈 것입니다.

시진회의  발전을 고대합니다.
마음공부와  시조 공부를  함께하고있습니다.많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황사비가 내리고있습니다. 가정두루 균안하시고  강령하시길 기원합니다.

곧 임원명단 에 3대 임원진 올려 놓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없는 분
이사장 님께서(정운채,한종구,임종찬 님)참고 바라옵니다.

알았어요. 운영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