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운 날씨에 가셨네요. 
노환으로 입원해 계시다는 말씀은 들었지만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오래 고생하셨는데, 가시는 길 평안하소서

삼가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락기 이사장님,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삼가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이사장님의 애통 하신 마음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이사장님 모친을 저세상으로 보내신 심정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빌며 심심한 위안을 드립니다.

삼복지절에 슬픈 일을 당하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이 극락왕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 26일에야 애사를 비로소 들었습니다. 찾아뵈올 수 있는데도 결례하였습니다.미안합니다.
다음은 어머니를 읽고 쓴 글입니다.

'어머니!' 부름마저 거두어 가신 후에
당신의 나이 지나 살아온 이 자식도
이제는
할아비 되어
꿈나라에서 부릅니다..
                                  -어머니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