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정조 견해 - 회원으로서

1. 중개자가 있어야 한다. (장중식 회원) -
2. 평일에 실시하는 행사는 공적, 사적(공무원, 회사원, 사단법인, 재단법인, 영리법인 정식 직원인 경우 참가가 불능하다. 또한 단체에 소속되어 있어 출근하거나 영업을 해야 할 경우엔 참석이 불가하다. )
3. 굳이 평일에 하게 된다면 작품 전시만으로 행사 치루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전 회원에게 문자메시지로 알려서 참석회원이 있을 경우 4항의 3)이 진행될 것이다. 끝......

고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중개자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제 소임은 마무리하겠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은, 교통량(승객)이 혼잡한 관계로 코레일 측에서 피하는 사정이 있습니다.
앞서 진행되었던, 행사들을 보면 대부분 주중에 있었습니다. 그래도 참석하시는 분은 대략 7~12명 이었구요.
자세한 행사관련자료(예전 시나리오 등)는 메일로 송부토록하겠습니다. 모쪼록, 좋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정 상임이사님의 지혜와 역량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장중식 시인  그간 수고가 많았어요.
장시인과 코레일 측의 뜻과  회원으로서 올린 정정조 시인의  견해와
다른 회원 및 임원들의 의견도 종합해서 최종 결정을 내리겠어요.

그리고 코레일 측 김해신 본부장과 실무자의 메일과 전화번호를  쪽지나 메일로 알려 주기 바랍니다.

- 제3대 이사장 -

4.25(화) 늦은 오후, 정정조 상임이사님과 통화하였습니다.(사무국장 겸임인 까닭입니다)

자세한 협의 내용(전시회 일정, 작품 운송, 전시장 배치 등등)은 메일로 드리기로 했구요.
반드시 (사)시진회가 주체로써 최종안에 대한 협의를 마쳐주시고, 홈피를 통해 공지 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자헌 선생님, 부산경남본부장 성함이 틀렸습니다. 바로잡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수정'이 안 나와서 못고치겠어요.  운영자님,
코레일 부산 본부장님 성함 '강해신'으로 좀 고쳐 주세요.

좋은계획 회원참여 신신부탁합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