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회 기본 > 고시조

한국시조문학협회

2,867

2,789

5,069

3,106,939

작성일 : 03-04-09 13:59

황진이

글쓴이 : 소석

동지 ㅅ달 긴아긴 밤을 한 허리를 베혀내야
춘풍 니불아래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룬님 오신날 밤이어드란 구뷔구뷔 펴리라

문현: 시조시중 "한허리를 베혀내야"에서 "둘에내야"로 노래하는 창자도 있어 질문함. 이때의 뜻은요? -[06/15-18:10]-

Total 192

1 2 3 4 5 6 7 8 9 10

		시조문학 한국시조문학 소개 한국시조문학상 포토갤러리 문학행사 사진 저서출간 표지 일반스냅 사진 풍경 경치 사진 문화계 소식 신간 안내 공연 안내 문단의 여러 소식들 자료실 고시조 현대시조 시조평론 행복한 시 읽기 일반자료실 회원 사랑방 클릭하시면 회원 사랑방 리스트가 나옵니다 사랑방 최신글
		HOME 공지사항 이야기마당 음악감상실 회원리스트 최신글보기 일정관리 운영진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