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풍경이네요. 2007년이 기대됩니다. 늘 많은 일을 하시는 이인자님!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우리 시진회의 홈을 위해 많은 일 해 주셔요. 감사합니다.

누런 빛에서 푸른색이니 보기가 좋습니다.
일정관리가 바뀌었군요.
지금이 나을까, 옛 것이 나을까 생각 중인데 다른분의 의향은 어떠신지요?
옛날 것도 소개와 달리 나의 일정과 공식일정이 굵은 표시로 구별 안 되더니 그래서 바꾸셨는지-.

"메뉴나 글쓰기가 바뀌는 것은 아니고"는 잘 못된 표현입니다. '회원 사랑방', '회원 사랑방'이 다른 모양으로 바뀌었거든요. 원상복귀가 더 좋다고 생각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참고하시기를.

일만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금 새 홈으로 단장하는 것은 (2007년1월5일)정기이사회에서 홈운영을 위한 논의가 있었고
옥경국 이사장님과  이사님들의 합의한 결과에 따라 시행하는 것입니다.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니고 진행 중입니다.
다 완성되면 그때 다시 공지사항에 올려드리겠습니다.
메뉴나 글쓰기, 회원사랑방등등 바뀐 것은 없습니다.
자유게시판이 이야기 마당으로 이름만 바뀌었을 뿐 어느 것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홈 배경 색깔이 달라졌기 때문에 낯설수는 있지만 지금 완성 된 것은 아닙니다.
혹, 불편하시더라도 완성될 때까지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멋져요 정말로요
땅만큼 하늘만큼
눈망울 꿈벅이다
화들짝 놀랐어요
새롬이 사랑인줄을
짐작하긴 했지만

홈페이지의 색깔과 속도를 업데이트중입니다.
일년에 한번 쯤은 홈을 손 보아야 합니다. 그에따라 예산도 책정이 되어있습니다.
일만 선생의 말대로 누런 빛깔로 일년을 쓰니 식상하다는 여러회원들의 의견도 있고,
날이 갈수록 식구가 늘고, 올리는 자료의 양도 늘어 속도가 예전과 같지 않아, 속도도 손을 보고있습니다.
아무것도 바꾸지 않았는데, 무엇이 아니고, 무엇을 바꾸고, 원상복귀하라는 것인지 잘 모르겠는데,
문자로 잘 통하지 않으니, 이사장에게 직접 유선으로 연락주십시오.

이사장,

새단장이 젊어졌읍니다.
새로운 바탕색과 풍경이 무척 보기가 좋네요!

꾸미는 과정이었었군요. 완성된 것인 줄 알았습니다. 김문기님, 여심님 수고하십니다.

푸른빛이 상큼한 기분입니다. 2007년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 되세요~ ^^;

이인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모두를 위해서 바쁜시간을 쪼개시느라 고초가 많으시리라고 생각 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한 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 단장 된 홈과 같이 힘찬 파도와 밝은 볕이 빛나는 정해년.
그리고 정해진 해가 아니라 많은 변화가 예견되는 한 해이기도 할 것입니다.
우리 시진회가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한 해이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