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문학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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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2-01 09:09
축)'시조문학' 07년 겨울호
 글쓴이 : ilman
조회 : 1,859  

축)'시조문학' 07년 겨울호
-표지인물: 유선/
한국문협, 펜클럽.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원,
전 문협 경기도지부 부지부장, 셩인시조시인협회 고문
 
-차례


 
-계간평/ '시는 마음에 비친 그늘이어야' 초 : 최길하---
시조가 사랑 받을 수 있는 길은 오직 감명 깊은 작품들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시보다 더 아름답고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올 때 시조는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시조는 틀을 헤치지 않고 현대적 정서와 감각을 담아내야 합니다. 시는 마음에 비친 그늘이어야 합니다.
지난 가을호는 '월하시조문학상', '한국시조문학상', '올해의 시조문학작품상'등이 실렸습니다.
사실상 '이것이 2007년 계간 '시조문학'의 결과다" 하는 얘기 거든요.
이로써 시조를 사랑하게 되는 사람이 더 생기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강규인 님의 '모시옷'입니다.
  -밥물로 풀 먹이며 밟으며 쓰다듬고/ 저녁 이슬 고이 받아 마음까지 곱게 다려/ 올 사이 이는 바람으로 삼복인들 두려우랴 
  내적 심상의 표현도 같이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석순님에 '그 자리'입니다.
 -나무가 서 있는 자리 너를 맡기고/ 은빛 서리 내린 자리 새들의 하늘 길/ 그 자리 살아 있는 가슴에 탑을 세우고 있다.
외상을 펼치는 것보다 내상을 표현하니까 깊이가 있고 행간에 많은 이야기가 깔리는군요, 좋은 작품이군요.
 
 이가은님의 '알밤'입니다
 -막무가내 뒤흔들면 현기증이 너무 심해/ 조급한 닦달에는 가시침으로 혼낼거야/ 스스로 마음 열 때까지 진득하니 기다려
치근덕거리는 사랑 같기도 하고, 어린이도 어른도 다 읽을 수 있는 참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허열웅님의 '징검다리'입니다.
  -끊겨진 길 이어주는 빈 가슴 둥근 그리움/ 띄엄띄엄 늘어놓은 그 마음 한 가운데/ 먼 길을 가야 할 길손 적실 듯 말듯 딛고 간다.
빈 가슴, 둥근 그리움. 띄엄띄엄 놓인 마음. 만 길. 길손. 적실듯 말듯. 단어의 연상이 마치 징검다리 같군요. 그림도 그려지고 마음도 그려집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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