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조문학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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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4-09 13:59
황진이
 글쓴이 : 소석
조회 : 4,617  
동지 ㅅ달 긴아긴 밤을 한 허리를 베혀내야
춘풍 니불아래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룬님 오신날 밤이어드란 구뷔구뷔 펴리라

'' 문현: 시조시중 "한허리를 베혀내야"에서 "둘에내야"로 노래하는 창자도 있어 질문함. 이때의 뜻은요? -[06/15-18:10]-

오병두 11-01-19 00:04
답변  
역시 아름다운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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