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조문학협회
HOME    공지사항    이야기마당    음악감상실    회원리스트    최신글보기    일정관리    운영진코너  

 

 


720
3,355
3,728
2,612,530

 

제작자 사이트가 뜹니다

 

 
작성일 : 04-12-15 17:00
비한방울에
 글쓴이 : 조영호
조회 : 2,735  
떨어지는 빗방울에
가을이 묻어있다

어제의 열기는
빗방울에
녹아나고

이제는
차가운 바람에
가을이 찾아왔다

빗방물방울속에
가을이 묻어있다

방울은 떨어져서
껍질을 깨어지고

그속에
묻어난 열매는
가을의 향이 있다.

 
 

Total 14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 제주도(철죽꽃) 이종덕 05-24 2917
26 빗소리 (1) 임금자 04-30 2796
25 배꽃 피는 밤 최길하 04-20 2790
24 범종/성파시조 혜관 이상태 04-07 2770
23 내 입이 내 삶의 꽃상여 같은 무덤이다 (시조) 임영석 01-10 2879
22 새해, 소나무를 보며(시조) 임영석 01-10 2921
21 도보여행 심호섭 09-10 2745
20 냄비가 부처같다 임영석 09-05 2662
19 늦여름 도보여행 (2) 심호섭 08-28 2719
18 부두 수채화 (3) 심호섭 08-24 9195
17 가을은 아프다-미발표 유재건 07-31 2852
16 넝쿨 장미를 보며 임영석 07-01 3830
15 벽, 도배지를 보며(미발표작) 임영석 05-10 24885
14 비한방울에 조영호 12-15 2736
13 마음 조영호 12-15 2730
12 다비식 조영호 12-15 2675
11 슬픈 동장군 조영호 12-15 2710
10 蓮2 조영호 12-15 2767
9 선자령 바 위 03-11 2747
8 가을 여행 청무 09-29 2970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