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조문학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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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6-23 14:25
하늘
 글쓴이 : 일석
조회 : 2,803  
하늘을
이고 살다
그 위에 올랐으니

모두가 발아래라
비벼보고 싶겠지만

하늘은
지고서 가야
힘을 빌 수 있느리라.

이근구 06-06-23 22:07
 
하늘 길도 가파르고, 낭떨어지가 무서웠소.
하물며 인생길 희노애락 애오욕 하늘 뜻이오
모두가 바람이요 순리가 아니겠소.
농막의 밤하늘엔 반딧불이 몇마리 깜박거리오.
일석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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