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조문학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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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8-28 01:59
늦여름 도보여행
 글쓴이 : 심호섭
조회 : 2,747  
주왕산 가는 길 차 끊어지고 사람 없다
여름 피서 붐비더니 가을 가깝자 적막ㅎ다
해지고 보슬비 내리니 문득 세상 머노매라

심호섭 05-09-01 15:19
 
그렇습니까. ^^
그런 것 같아요.
대개 현대시조(시)에서는 머노매라 같은 어휘는 잘 쓰지 않죠.
촌스러우니까요.

다만, 그렇다더라도  현대시조(시)의 규칙에 의하면
<머노매라> 류가 금기라고 지레 선포해 버리면,
스스로 시정(詩情)의 지평을 좁히는 결과를 초래하기
쉬울 겁니다.
ilman 05-09-01 14:16
 
일만의 의견입니다. '차 끊어지고- 차 끊기자' /'가을 가깝자'- 초가을에'/ '머노매라-( ? )'다 .
'머노매라'는 현대시에서는 금기라는 말씀을 이젠 고만 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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