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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5-01 15:01
제2회설록차 우리시 문학상 초등부 장려상 수상작(1)
 글쓴이 : 이인자
조회 : 3,100  
제2회 설록차 우리시 문학상 초등부 장려상 수상작(1)

★ 녹차 속에/ 고민경(제주시 남광초등학교 6학년)

조그만 녹차 속에 우리 마음 들어있고
조그만 녹차 속에 우리 소리 들어있다.
마음과 소리 들어가 정이 우러 나지요.

★ 설록차/ 김성환(강원도 춘천시 우석초등학교 4학년)

영롱한 햇살아래 익어가는 여린 잎
아침이슬 머금어서 푸르름이 가득하고
초록빛 우러나오는 우리의 차 설록차

★ 연두 빛 꿈/ 김송이(강원도 화천시 봉오초등학교 4학년)

녹차 잎 달인 물빛 너무도 곱고곱네
그 빛깔 탐이나서 손가락 담가본다
설록이 푸른 그리움 가슴으로 스민다.

★ 녹차와 하루/ 김수찬(강원도 화천시 봉오초등학교 5학년)

설록의 향기 속에 아침이 시작되고
한나절 목마름은 녹차로 축이고요
힘겨운 하루 일과를 설록차로 풀어요.

★ 설록차/ 김은영(춘천시 송화초등학교 4학년)

푸른 산 마음처럼 따뜻한 정이 있고
맑은 물 도란도란 다정한 속삭임
한 참을 향기에 취해 마실 것도 잊었다.

★ 녹색의 꿈/ 김주형(강원도 화천시 봉오초등학교 3학년)

찻잔에 출렁이는 초록빛 작은 세계
녹색이 너무 좋아 내 꿈도 녹색이죠
모두가 꿈꾸는 세상 녹색 마음 푸른 숲

★ 동심원/ 김진경(강원도 춘천시 우석초등학교 6학년)

잔잔한 찻잔속에 설록잎 띄워보면
둥글게 동그랗게 조금더 조그맣게
누군가 아무도 몰래 돌팔매질 했나봐.

★ 녹차처럼 되고 싶어요/ 김태조(제주시 남광초등학교 6학년)

엄마는요, 녹차처럼 푸른 사람이 되래요
푸른 녹차 한 잔 속에 물결처럼 번져가는
마음에 감동을 주는 녹차처럼 되래요

★ 노랫소리/ 김혜진(대전광역시 목동초등학교 4학년)

설록차를 마시며는 노래가 들여와요
졸졸졸 물소리도 찌르릉 새소리도
랄라라 노래가 되어 내 입에서 나와요

★ 녹차/ 박수지(포항시 대흥초등학교 5학년)

햇빛과 이슬 먹고 곱게 자란 파란 찻닢
마음 맑아지라고 몸 튼튼 건강하라고
책상엔 엄마의 정성 녹차 한잔 놓였어요.

★ 녹차를 마시자/ 박성민(강원도 춘천시 송화초등학교 6학년)

아무리 뭐라해도 우리 것 제일이야
김치 맛이 최고이듯 녹차가 안성마춥
우리는 설록차 가족 밝고 맑게 살지요

★ 우리 모두/ 박연솔(대전광역시 목동초등학교 3학년)

푸르른 자연속의 향긋한 녹차 한 잔
우리도 마셔봐요, 자연의 그맛을
조금은 쓰고 떫어도 모두모두 마셔요.

★ 약이 되는 차/ 박종범(강원도 춘천시 송화초등학교 4학년)

바른 말 듣기 싫고 좋은 약은 쓰지요
설록차 쌉쌀한 맛 향기 또한 그윽해
맛좋고 약이 되는 차 우리차를 사랑해.

★ 설록과 함께/ 서미정(강원도 춘천시 우석초등학교 4학년)

설록과 함께하면 내 기분 상큼하다
엄마는 아름답고 아빠는 힘을 얻고
울 가족 설록과 함께 기쁨주고 웃음을

★ 녹차 빛 마음/ 신아름(강원도 화천시 봉오초등학교 3학년)

설록차 고운 빛깔 어머니 마음 같다
마음을 씻으라는 어머니 바람이다
찻잔 속 파란 호수에 밝은 미소 오른다.

★ 푸른 아기새/ 오 응(강원도 춘천시 우석초등학교 6학년)

산들을 메우도록 가득한 푸른 새들
새혀에서 우러나온 맑고 맑은 푸른 하늘
초록빛 아기 새들의 아름다운 선물들

★ 차 맛/ 윤혜민(강원도 춘천시 송화초등학교 3학년)

할머니 녹차 맛은 은은해서 좋고요
할아버지 녹차 맛은 깊은 맛이 있대요.
나는야 설탕 조금 타 달콤하게 마시죠

★ 녹차의 맛/ 이수형(경주시 황성초등학교 5학년)

해처럼 맵지 않고 별처럼 달지 않은

녹차 맛은 달빛 이지요
어스름 달빛 이지요

맵거나 달지 않아도 크고 깊은 맛이지요.

★ 몸에 좋은 약/ 이송이(울산광역시 연암초등학교 5학년)

뜨거운 내 이마에
찬 수건 대주시며

약보다 더 좋다며
건네는 따슨 녹차

뽀얗게 서린 김 속에
깊이 스민 엄마 맘.

★ 정이 든 설록차/ 이은아(강원도 춘천시 송화초등학교 6학년)

향긋한 풀꽃향기 쌉쓰름한 뒷맛이
이제는 정이 들어 못 보면 그립지요
내 마음
맑게 해주는
설록차는 내 친구.

★ 녹차/ 이지선(서울시 고은초등학교 3학년)

엄마와 아빠께서 녹차를 드시기에
차 맛이 어떠냐고 살며시 여쭤보니
빙그레 웃으시면 고개를 끄덕이네

★ 아버지와 설록차/ 한은섭(강원도 춘천시 송화초등학교 6학년)

찻잔에 녹차 보시고 "아-참 색이 곱다"
한모금 마시고서 "아-참 향기롭다"
설록은 아버지 친구 하루 세 번 즐겨오.

★ 녹차잎/ 함성우(강원도 춘천시 우석초등학교 5학년)

푸른빛 애써 안은 녹차는 이슬이라
아침햇살 머금으며 잘 자란 녹차 잎은
향기와 바람을 타고 내게로 다가온다.

★ 녹차/ 허 현(강원도 춘천시 우석초등학교 4학년)

연한색 초록 녹차 투명한 초록 녹차
추운날 겨울에는 푸른색 녹차를
찻잔에 쪼르르 따라 호호불며 마신다

★ 겨울날/ 최규현(강원도 춘천시 우석초등학교 6학년)

찬바람 쌩쌩 부는 차디찬 겨울날에
입김을 호호 불며 집으로 돌아온 날
뜨거운 설록차 한잔이 오늘따라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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